로 끝나는 네 글자의 단어: 287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40개 세 글자:277개 🎁네 글자: 287개 다섯 글자:100개 여섯 글자 이상:124개 모든 글자:929개

  • 드레바 : (1)‘두레박’의 방언
  • 으이새 : (1)‘어이새끼’의 방언
  • 콩 다래 : (1)눈꺼풀에 마이봄낭으로 생긴 작은 덩어리. 이는 급성 화농성 염증인 맥립종과 구분된다.
  • 때림도 : (1)볼이 좁고 자루가 긴 도끼. 뗏목이나 굵은 장작을 패는 데 쓰인다.
  • 어긋매 : (1)서로 어긋나게 맞추는 일.
  • 수트세 : (1)‘수수께끼’의 방언
  • 박편 도 : (1)긴 네모꼴의 큰 격지 끝부분에 곧은 모양의 날이나 볼록한 날을 낸 석기.
  • 호로새 : (1)배운 데 없이 막되게 자라 교양이나 버릇이 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호래자식’이다.
  • 조막도 : (1)‘까뀌’의 방언
  • 기름찌 : (1)‘깻묵’의 북한어. (2)기름을 쓰고 남은 찌끼.
  • 수수꼬 : (1)‘수수께끼’의 방언
  • 분상 이 : (1)가루로 만든 이끼. 이끼를 세단해서 모래와 섞어 발근상으로 쓴다.
  • 누빔 조 : (1)두 겹의 천 사이에 솜을 넣고 줄이 죽죽 지게 박아 만든 조끼.
  • 쌍꺼새 : (1)‘쌍놈’의 방언
  • 어이새 : (1)짐승의 어미와 새끼를 아울러 이르는 말.
  • 다리마 : (1)‘대님’의 방언
  • 수수께 : (1)어떤 사물에 대하여 바로 말하지 아니하고 빗대어 말하여 알아맞히는 놀이. (2)어떤 사물이나 현상이 복잡하고 이상하게 얽혀 그 내막을 쉽게 알 수 없는 것.
  • 집안퇴 : (1)‘집토끼’의 방언
  • 멧부라 : (1)‘멧부리’의 방언
  • 안전 조 : (1)물리적ㆍ화학적 위험 요소가 있는 작업 환경에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입는 조끼.
  • 큰갈이 : (1)뻐꾹이낏과에 속하는 이끼. 높이는 2~5cm이며 잎은 긴 버들잎 모양인데 끝이 뾰족하다. 숲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.
  • 목싼이 : (1)꼬리이낏과의 이끼. 높이는 1~2cm로 곧게 자라며, 잎은 버들잎 모양 또는 줄 모양이고 마르면 꼬불꼬불해진다. 산림 속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.
  • 시시께 : (1)‘수수께끼’의 방언
  • 주먹 도 : (1)한쪽은 손으로 잡아 쥘 수 있고, 다른 쪽은 날카로워서 물건을 자르거나 땅을 팔 수 있는 작은 도끼. 때로는 가죽을 벗기는 데 쓰기도 하는데, 유럽ㆍ아프리카ㆍ인도 및 한국의 경기도 연천군 전곡리에서 출토되었다.
  • 얼음도 : (1)등산에서, 빙설로 뒤덮인 경사진 곳을 오를 때에 사용하는 기구. 목제 자루에 ‘T’ 자 모양의 금속제 날이 달려 있다.
  • 통발이 : (1)통발이낏과에 속하는 경엽 이끼. 잎의 등 쪽은 타원형이고 배 쪽은 혀 모양이다. 석회암 지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남부 지방에 분포한다.
  • 미역이 : (1)물땅밥과의 이끼. 잎은 비늘 조각 버들잎 모양이며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두세 개의 잔털이 있다. 습한 바위나 부식토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산간 지대에 분포한다.
  • 영감태 : (1)‘영감태기’의 방언
  • 부꿈수 : (1)‘숨바꼭질’의 방언
  • 검은이 : (1)검은이낏과의 하나. 식물체는 길이가 2cm 정도이고 곧게 자라며, 잎은 긴 달걀 모양이고 줄기에 거의 세 줄로 난다. 포삭은 긴 달걀 모양이고 마르면 세로로 갈라진다. 높은 산의 바위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.
  • 자와때 : (1)‘장목수수’의 방언
  • 가죽조 : (1)가죽으로 만든 조끼. (2)일제 강점기에, 고문하는 데 쓰던 형구. 가죽으로 조끼처럼 만든 것인데, 물에 담갔다가 입히면 물이 말라 갈수록 자꾸 죄어들어 심한 고통을 느끼게 한다.
  • 비갯이 : (1)‘베갯잇’의 방언
  • 쉬시겨 : (1)‘수수께끼’의 방언
  • 수스꼬 : (1)‘수수께끼’의 방언
  • 손자새 : (1)‘손자’를 속되게 이르는 말.
  • 사나새 : (1)‘사내새끼’의 방언
  • 수수꺼 : (1)‘수수께끼’의 방언
  • 베갯이 : (1)‘베갯잇’의 방언
  • 중동매 : (1)‘중동끈’의 북한어.
  • 다임매 : (1)‘대님’의 방언
  • 메밥수 : (1)‘멧수수’의 방언
  • 구슬이 : (1)구슬이낏과의 하나. 크기는 1~5cm이고 뭉쳐나는데, 잎은 좁은 버들잎 모양이고 마르면 쪼글쪼글해진다. 산속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.
  • 뻗는이 : (1)게발이낏과의 경엽 이끼. 줄기는 뻗으며 끝이 채찍 가지이다. 등잎은 둥근 달걀 모양으로 절반쯤까지 두 갈래로 갈라지고 갈라진 자리는 좁다. 배엽은 매우 작으며 2~6개의 세포로 되어 있는데 두 갈래로 갈라진다. 산간 지대의 나무줄기 등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남부에 분포한다.
  • 베개이 : (1)‘베갯잇’의 방언
  • 알볏이 : (1)볏이낏과의 이끼. 잎은 넓은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고 끝은 얇게 두 갈래로 갈라졌다. 갈래쪽은 삼각형이며 끝이 뾰족하다. 산지(山地)의 습기 많은 바위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, 중부에 분포한다.
  • 수리지 : (1)‘수수께끼’의 방언
  • 강낭수 : (1)‘강냉이’의 방언
  • 다루매 : (1)‘대님’의 방언
  • 그그저 : (1)‘그끄저께’의 방언 (2)‘그끄저께’의 방언
  • 검은토 : (1)토끼 품종의 하나. 큰 토끼의 몸무게는 2.5~3kg이며 털과 눈알이 검고 털에 윤기가 있다.
  • 눈다라 : (1)‘다래끼’의 방언
  • 새털이 : (1)새털이낏과의 이끼. 등엽은 3~4갈래로 절반쯤까지 갈라지고 갈래쪽의 변두리에는 긴 털이 많다. 우리나라 북부와 남부에 분포한다.
  • 지끼지 : (1)‘곤지곤지’의 방언 (2)‘곤지곤지’의 방언
  • 그끄저 : (1)‘그끄저께’의 방언 (2)‘그끄저께’의 방언
  • 찰옥수 : (1)‘찰옥수수’의 방언
  • 자식새 : (1)자기의 아들과 딸을 속되게 이르는 말.
  • 찌끼찌 : (1)‘곤지곤지’의 방언 (2)‘곤지곤지’의 방언
  • 손주 새 : (1)‘손주’를 속되게 이르는 말.
  • 나사쟈 : (1)‘나사 잭’의 북한어.
  • 노장깨 : (1)산대놀이와 탈춤 사위의 하나. 발을 이쪽저쪽으로 엇놓아 나가며 2박째에 왼발을 오른발로 끌어당겨 대각선으로 내려 감아쥐는 모양을 하고 3박째에 앞 배와 허리 뒤에 탈을 내려 감아쥔 채로 몸 전체를 끄덕인다.
  • 남삐짐 : (1)‘무김치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삐짐끼’로도 적는다.
  • 낚시미 : (1)‘기름종개’의 방언
  • 고산토 : (1)토낏과의 포유류. 몸의 길이는 55~60cm이며, 여름에는 잿빛 갈색이나 겨울에는 털갈이를 하여 온몸이 흰색이다. 산토끼와 비슷하나 크고 꼬리가 길다. 1~2월에 1~3마리의 새끼를 낳는다. 시베리아 동부, 사할린, 홋카이도,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수수제 : (1)‘수수께끼’의 방언
  • 애완 토 : (1)가까이에 두고 귀여워하며 기르는 토끼.
  • 맥주찌 : (1)맥주를 짜고 남은 찌꺼기.
  • 깡충토 : (1)깡충토낏과의 하나. 몸의 길이는 35~43cm, 꼬리는 37~47cm이다. 외형은 캥거루와 비슷하여 앞다리는 짧고 뒷다리는 길고 잘 발달되었으며, 날카로운 발톱을 가지고 있고 귀가 매우 길다. 몸은 누런 갈색 또는 붉은 갈색이고 꼬리 끝부분은 검은색이다. 남아프리카에 분포한다.
  • 간 돌도 : (1)신석기 시대에 사용한, 돌을 갈아 만든 도끼.
  • 대진매 : (1)‘대님’의 방언
  • 털잎이 : (1)돌이낏과의 이끼. 높이는 3cm 정도이고 뭉쳐나며, 잎은 넓은 버들잎 모양 또는 줄버들잎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다. 산림 지대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에 분포한다.
  • 양털 조 : (1)추위를 막기 위해 양털로 만든 조끼.
  • 짤룩이 : (1)삿갓이낏과의 잎 모양 이끼류. 엽상체의 양쪽 가장자리는 한두 번 짝지발 모양으로 갈라진다. 습기 있는 석회암이나 땅에서 자라는데, 우리나라 중부와 북부 지역에 분포한다.
  • 눈대래 : (1)‘다래끼’의 방언
  • 수투세 : (1)‘수수께끼’의 방언
  • 가달무 : (1)‘가랑무’의 방언
  • 노랑깨 : (1)양주 별산대놀이 깨끼춤에서 노는 춤사위의 하나. 발을 이쪽저쪽으로 어긋나게 놓으며 나가되 보통 깨끼춤과 달리 장삼을 휘두르며 굼실굼실 걷는다.
  • 나락훌 : (1)‘벼훑이’의 방언
  • 털귀이 : (1)작은귀이낏과의 이끼. 등 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긴 가시가 있다. 산지(山地)의 젖은 바위나 썩은 나무에서 자란다.
  • 심줄이 : (1)물땅밥과의 이끼. 엽상체는 연한 풀색을 띠고 두 번 짝지발 모양으로 갈라져 있다. 우리나라 북부, 중부의 산지에 분포한다.
  • 진동 조 : (1)외부의 자극에 의해 울리어 흔들리는 조끼. 주로 시각 장애인용이나 게임용으로 사용된다.
  • 아다모 : (1)마구잡이나 생억지. 또는 마구잡이로 하거나 생억지를 쓰는 사람.
  • 제끼제 : (1)‘곤지곤지’의 방언 (2)‘곤지곤지’의 방언
  • 냉방 조 : (1)안쪽 주머니에 아이스 팩을 넣어, 입었을 때 일정 시간 동안 냉기가 지속되도록 만든 조끼.
  • 수수세 : (1)‘수수께끼’의 방언
  • 우장이 : (1)센털이낏과의 이끼. 식물체는 방석 모양으로 모여 자라고 높이는 1cm 정도이며, 잎은 혀 모양으로 끝이 조금 좁다. 포삭은 타원형이며 곧추선다. 산림에서 나무에 붙어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.
  • 강냉수 : (1)‘강냉이’의 방언
  • 춘추세 : (1)‘수수께끼’의 방언
  • 신끄내 : (1)‘들메끈’의 방언
  • 잔뿔이 : (1)뿔이낏과에 속하는 뿔이끼류. 잎은 둥근 모양으로 가장자리가 갈라졌으며, 홀씨는 어두운 갈색이고 겉은 매끈하다. 논밭이나 습지에서 자란다.
  • 촬영 조 : (1)촬영용 소품 등을 넣을 수 있는 주머니가 많이 달린 조끼.
  • 눈치새 : (1)‘송사리’의 방언
  • 춤취세 : (1)‘수수께끼’의 방언
  • 삼노내 : (1)‘삼노끈’의 방언
  • 나들새 : (1)시시한 사람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
  • 주철 도 : (1)거푸집에 쇳물을 부어 떠 낸 도끼.
  • 쪽잎이 : (1)푸른쪽잎이낏과의 잎 모양 이끼. 잎은 2~3회 새 깃 모양으로 갈라졌으며, 홀씨는 둥근 모양으로 겉이 돌기로 덮여 있다. 썩은 나무나 바위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.
  • 속다래 : (1)눈시울 안에 난 다래끼.
  • 강낭새 : (1)‘강냉이’의 방언
  • 군두새 : (1)군둣구멍에 꿰어서 가랫줄을 얼러 매는 가는 새끼. 흙이 묻지 않도록 가죽을 쓰기도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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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76개) : 까, 깍, 깐, 깔, 깕, 깜, 깝, 깞, 깡, 깨, 깩, 깸, 깽, 꺅, 꺍, 꺼, 꺽, 껄, 껌, 껍, 껏, 껑, 껓, 께, 껜, 껠, 껨, 껴, 꼬, 꼭, 꼰, 꼳, 꼴, 꼼, 꼽, 꼿, 꽁, 꽂, 꽃, 꽅, 꽉, 꽌, 꽐, 꽝, 꽤, 꽥, 꽹, 꾀, 꾐, 꾹, 꾼, 꿀, 꿈, 꿉, 꿍, 꿘, 꿩, 꿰, 꿱, 뀌, 뀨, 끄, 끅, 끈, 끌, 끍, 끔, 끗, 끙, 끝, 끼, 끽, 낀, 낄, 낌, 낑

실전 끝말 잇기

끼로 시작하는 단어 (313개) : 끼, 끼각거리다, 끼각끼각, 끼각끼각하다, 끼감, 끼거품, 끼고돌다, 끼구다, 끼그르다, 끼깅, 끼깅거리다, 끼깅끼깅, 끼깅끼깅하다, 끼깅대다, 끼까다룹다, 끼까더럽다, 끼께기, 끼꼬래이, 끼꼬리, 끼꾸롬하다, 끼꾸룬하다, 끼꾸룸하다, 끼꾸름하다, 끼꾸름허다, 끼꾸리, 끼꾼하다, 끼꿈하다, 끼끄럽다, 끼끗, 끼끗이 ...
끼로 시작하는 단어는 313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끼로 끝나는 네 글자 단어는 287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